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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I 녹음기 '플라우드 노트 프로' 언박싱: 갤럭시 유저가 느낀 솔직한 하드웨어 명과 암

새로운 장비가 생겼습니다. 플라우드 노트 프로(Plaud Note Pro)라는 제품인데 얇고 맥세이프가 지원되며 전면 상단에 고릴라글래스가 적용된 0.9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녹음기인데 기존의 녹음기와는 이런 점 말고도 큰 차별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이 단어가 없으면 안 팔리는 것 같은 단어가 하나 있죠. 바로 'AI'라는 단어인데 플라우드 노트 프로(Plaud Note Pro)는 AI가 적용된 녹음기입니다. 녹음기로 녹음하면 AI가 텍스트로 변환하고 요약하고 회의록까지 작성해 준다는데 과연 어떤 제품인건지 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단하게 하드웨어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우리 실로 3개의 플라우드 노트 프로를 구매했는데 이 중 하나가 제가 사용할 제품입니다. 국내 정식 출시 제품임에도 제품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플라우드 사용 설명서가 제공되는 점은 가격대비 조금 아쉽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 이름과 모델 번호 무선 랜 버전 등이 다양한 언어로 적혀 있는데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인 만큼 한국어로도 적혀 있습니다. 뒷면의 위 아래에 있는 라벨지를 화살표 방향으로 잡고 찢어주면 개봉이 가능한데 칼 없이 개봉 가능한 이런 방식은 좋습니다. 상자를 열면 유산지 봉투가 보이고 유산지 봉투 안에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겠죠? 봉투를 치우면 또 유산지로 감싼 플라우드 노트 프로가 모습을 보여줍니다. 생각했던 크기입니다. 플라우드 노트 프로 본체를 꺼내고 상자를 옆으로 열면 아래 쪽에 또 뭔가 들어 있는 게 보이고 하단에는 케이블이 아이콘이 그려진 상자가 보입니다. 저 상자에는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는 거겠죠? 모...

[Synology] 사무실 IP 차단 방지! 시놀로지 사용자 비밀번호 찾기 설정 가이드

Synology NAS를 협업 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서비스로는 Synology Drive는 패키지로, Redmine은 Docker를 이용한 PMS로 운영 중입니다. 사용자 관리 프로세스는 이렇습니다. 신규 입사자 발생 시 그룹웨어에 등록된 신규 입사자 정보를 해당 팀장이 Redmine에 사용자 등록 요청 일감을 등록하면 제가 Synology NAS에 사용자를 등록하고 그룹을 설정해서 그룹별 권한을 적용합니다.  이 때 보안상 절차로 5분 이내 로그인 시도 횟수 5회 제한을 걸어 비밀번호를 5회 이상 잘못 입력할 경우 해당 IP가 차단되도록 설정했습니다. " 참고:  이미 차단당한 사용자를 위해 관리자가 차단을 풀어주는 경로는 제어판 > 보안 > 보호 > 허용/차단 목록 > 차단 목록에서 차단된 IP 주소를 확인 후 해제하는 IP를 선택하고 [제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 차단 당하게 되는 경우 해당 IP 대역을 사용하는 같은 공인 IP를 사용하는 사무실 내 모든 직원의 Synology Drive 동기화가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난주에 비밀번호 찾기 기능을 활성화 했습니다. 비밀번호 찾기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어판 > 사용자 및 그룹 > 고급으로 이동, 패스워드 설정 밑의 " 관리자 외의 사용자가 이메일을 통해 잊어버린 패스워드를 재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 " 항목을 체크하고 [적용] 버튼을 클릭하여 저장합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로그인 화면에서 사용자 이름 (로그인 ID)를 입력 후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여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에서 하단에 " 패스워드를 잊으셨습니까? " 링크를 클릭하면 패스워드 재설정 이메일 발송을...

시작하는 글: 왜 다시 레드마인인가?

노션(Notion), 지라(Jira), 먼데이닷컴까지... 2026년 현재 우리는 그야말로 '협업 툴의 풍요'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도구가 늘어날수록 우리의 데이터는 파편화되고, 관리를 위한 업무가 본업을 앞지르는 주객전도된 상황을 마주하곤 합니다. 저 같은 경우 2012년에 처음으로 레드마인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그 후 수많은 도구를 거쳐왔지만, 결국 다시 이 '고전'  레드마인(Redmine) 을 사용 중입니다. 유행이 지난 도구 아니냐고요? 오늘은 제가 왜 2026년에 다시 레드마인을 꺼내 들었는지, 그 이유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SaaS 툴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늘 구독형 서비스(SaaS)는 편리합니다. 하지만 테크 유저로서 지울 수 없는 불안함과 피로감이 존재합니다. 데이터 주권의 부재:  회사의 프로젝트 기록과 지식 자산이 외부 서버에 인질처럼 잡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끝없는 구독료: 기능을 하나 추가할 때마다, 혹은 사용자가 늘어날 때마다 결제창이 뜨는 'Pay-wall'에 지쳐갑니다. 폐쇄적인 환경: 제공되는 틀 안에서만 움직여야 하기에,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한계가 명확합니다.   레드마인을 다시 선택한 3가지 핵심 이유 레드마인은 투박하지만 정직합니다. 2026년에도 이 툴이 강력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완벽한 데이터 통제권 물론 레드마인도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Windows, Linux 등 OS에 상관없이 일반 PC나 서버, NAS에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즉, 내 데이터는 내가 소유하고 내가 관리합니다. 무한한 확장성 단순한 일감 관리를 넘어 위키(Wiki), 문서 관리, 포럼 등 모든 기능을 내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