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DSTORY: 테크에 로그인 의 담덕입니다! 지난번 "시작하는 글: 왜 다시 레드마인인가?" 포스팅을 통해 제가 2026년에 다시 고전 레드마인을 꺼내 들고 시놀로지 NAS(Docker) 환경에서 구축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약속드렸던 대로, 오늘부터 본격적인 레드마인 운영 노하우를 연재 형식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가장 까다롭고도 중요한 "메이저 업데이트" 입니다. 사실 제가 실무에서 운영 중이던 레드마인 5.0.5 버전은 이미 2025년 9월 22일(레드마인 6.1.0 릴리즈 시점)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업데이트가 종료 된 상태였습니다. 보안과 새로운 기능들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인 타이밍이었죠. 이번 메이저 업데이트(Redmine 5.0.5 → 6.1.1)를 진행하며 겪었던 DB 마이그레이션 도전과 피벗(Pivot) , 이메일 설정 오류 해결책 , 그리고 플러그인 호환성 테스트 결과 까지 실무의 생생한 기록을 담아 가이드로 정리해 드립니다. 저와 함께 레드마인의 세계로 깊숙이 로그인해 보시죠!
새로운 장비가 생겼습니다. 플라우드 노트 프로(Plaud Note Pro)라는 제품인데 얇고 맥세이프가 지원되며 전면 상단에 고릴라글래스가 적용된 0.9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녹음기인데 기존의 녹음기와는 이런 점 말고도 큰 차별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이 단어가 없으면 안 팔리는 것 같은 단어가 하나 있죠. 바로 'AI'라는 단어인데 플라우드 노트 프로(Plaud Note Pro)는 AI가 적용된 녹음기입니다. 녹음기로 녹음하면 AI가 텍스트로 변환하고 요약하고 회의록까지 작성해 준다는데 과연 어떤 제품인건지 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단하게 하드웨어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우리 실로 3개의 플라우드 노트 프로를 구매했는데 이 중 하나가 제가 사용할 제품입니다. 국내 정식 출시 제품임에도 제품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플라우드 사용 설명서가 제공되는 점은 가격대비 조금 아쉽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 이름과 모델 번호 무선 랜 버전 등이 다양한 언어로 적혀 있는데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인 만큼 한국어로도 적혀 있습니다. 뒷면의 위 아래에 있는 라벨지를 화살표 방향으로 잡고 찢어주면 개봉이 가능한데 칼 없이 개봉 가능한 이런 방식은 좋습니다. 상자를 열면 유산지 봉투가 보이고 유산지 봉투 안에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겠죠? 봉투를 치우면 또 유산지로 감싼 플라우드 노트 프로가 모습을 보여줍니다. 생각했던 크기입니다. 플라우드 노트 프로 본체를 꺼내고 상자를 옆으로 열면 아래 쪽에 또 뭔가 들어 있는 게 보이고 하단에는 케이블이 아이콘이 그려진 상자가 보입니다. 저 상자에는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는 거겠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