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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ine] 1편: Redmine 5.0.5에서 6.1로의 메이저 업데이트 가이드 (feat. Docker 환경과 플러그인 호환성 검증)

안녕하세요, IDSTORY: 테크에 로그인 의 담덕입니다! 지난번 "시작하는 글: 왜 다시 레드마인인가?"  포스팅을 통해 제가 2026년에 다시 고전 레드마인을 꺼내 들고 시놀로지 NAS(Docker) 환경에서 구축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약속드렸던 대로, 오늘부터 본격적인 레드마인 운영 노하우를 연재 형식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가장 까다롭고도 중요한 "메이저 업데이트" 입니다. 사실 제가 실무에서 운영 중이던 레드마인 5.0.5 버전은 이미 2025년 9월 22일(레드마인 6.1.0 릴리즈 시점)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업데이트가 종료 된 상태였습니다. 보안과 새로운 기능들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인 타이밍이었죠. 이번 메이저 업데이트(Redmine 5.0.5 → 6.1.1)를 진행하며 겪었던 DB 마이그레이션 도전과 피벗(Pivot) , 이메일 설정 오류 해결책 , 그리고 플러그인 호환성 테스트 결과 까지 실무의 생생한 기록을 담아 가이드로 정리해 드립니다. 저와 함께 레드마인의 세계로 깊숙이 로그인해 보시죠!

회사 파견용 NAS로 시놀로지 DS225+를 선택한 이유 (feat. 8GB 메모리 업그레이드)

회사 파견용 NAS로 시놀로지 DS225+를 선택한 이유 (feat. 8GB 메모리 업그레이드) 대표 이미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번에 또 한 대의 Synology NAS를 구축할 일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도 제가 입사하고 내부 문서 관리 및 PMS(Project Management System)용으로 DS723+를 구축해서 사용 중이고 집에서는 개인용으로 DS718+를 사용 중이고 이전 회사에서도 구축했던 걸 포함하면 이번이 4번째 Synology NAS를 구축하는 거 같습니다.


Synology DS225+

이번에 구축할 제품은 DS225+ 제품으로 2025년에 6월에 공개된 Synology에서는 가정용 및 소규모 사무실(Edge)을 위한 '준고성능(Mid-range/Plus)' 2베이 NAS로 소개하는 제품입니다. 회사에서의 요구사항이 파견 사무실에 5~6개월 사용할 용도로 저렴하게 견적을 내는 거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DS124 제품을 알아봤지만 메모리 확장이 불가능해서 PMS를 활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사양이었기 때문에 DS225+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HDD는 NAS 전용 하드인 Seagate IronWolf Pro 7200/256M (2TB, ST2000NT001) 제품으로 1개만 구매를 하고 기본 메모리 2GB는 아무래도 동시 접속 사용자가 어느 정도 있을 경우 문제가 있을 수 있어 8GB 메모리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DS225+ 제품도 이전의 제가 구축했던 제품들과 패키지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재생지 느낌의 상자를 열면 얇은 종이 느낌의 파우치에 담긴 NAS가 보이고 상단에는 부속품이 들어있고 NAS 밑에는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Synology DS225+

전체 구성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DS225+ 본체, 전원 어댑터와 전원 케이블, LAN 케이블 2개, 2.5인치 HDD 고정을 위한 여분의 나사와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Synology DS225+

제공되는 어댑터의 스펙은 100~240V 프리볼트 제품으로 최대 출력은 60W입니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들이 이런 것 까지 체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맞는 걸 제공해야 하는 거죠.


Synology NAS DS225+의 외관은 측면과 후면은 특별히 다른 점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전면부는 많이 다르네요. 전면에는 상태 표시등 1개, LAN 표시등 2개, 드라이브 상태 표시등 2개가 배치되어 있으며 USB 3.2 Gen 1 포트와 Copy 버튼, 전원 버튼 및 표시등이 있는데 Copy 버튼이 있는 게 특이합니다. 이전에 제가 사용했던 제품들에는 없던 버튼인데 이 버튼은 USB 외부 저장 장치를 꽂았을 때 미리 설정한 폴더로 데이터를 즉시 복사해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전면에 별도의 커버가 있는 것도 다른 점입니다. 이전에는 베이에 열쇠로 돌려서 여는 잠금 장치가 있었는데 DS225+에는 잠금 장치는 없고 고무로 끼워 넣는 형태의 전면 커버가 있어서 그냥 앞으로 빼면 빠지고 밀어 넣으면 HDD 베이와 본체 사이에 고무가 끼워져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HDD Bay는 상단 PUSH 버튼을 힘껏 눌러 Bay 손잡이를 잡고 빼는 방식이고 Bay 손잡이에는 상하 구분을 위한 화살표 표시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Synology DS225+

HDD Bay는 벌집 형태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는 HDD의 열을 발산 시키기 위한 설계인 거 같죠?


1번 Bay에 Seagate IronWolf Pro 7200/256M (2TB, ST2000NT001) HDD를 끼워 줍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인데 용량만 2TB로 적은 제품입니다. A/S 받을 일이 거의 없긴 하지만 별도로 동봉된 정품 인증 스티커는 잊지 않고 HDD 본체에 붙여 줍니다.


정품 인증 스티커를 붙인 HDD를 DS225+ Bay에 결합해 줍니다. Bay 양쪽에 플라스틱 클립을 분리한 후 HDD를 장착하고 다시 클립을 붙여 주면 결합은 끝입니다. 3.5인치 HDD는 이렇게만 하면 되고 2.5인치 HDD 이하는 별도의 어댑터 없이 동봉된 나사로 결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일단 하드웨어는 준비가 완료됩니다. 추가 메모리는 아직 받지 못해서 나중에 결합하기로 했습니다.


finds.synology.com

그럼 이제 Synology NAS의 OS인 DSM의 초기 세팅이 필요한데 초기 세팅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화면에서 시키는 대로 버튼을 클릭하며 단계적으로 진행하면 되지만 일단 PC에서 NAS에 접속하는 게 문제입니다. NAS는 PC에서 원격으로 접속을 해야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웹 브라우저의 주소 창에 https://finds.synology.com/를 입력하고 접속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접속된 화면에서 Synology 장치 검색 중...이라는 화면이 뜨고 잠시 후 위 화면과 같이 Synology 장치 찾기 밑에 검색 된 Synology NAS의 IP 주소와 Mac 주소, OS 버전과 모델 이름 그리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해당 제품을 선택하고 연결 버튼을 클릭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Synology  NAS의 하드웨어 세팅과 DSM 세팅을 위한 접속 방법까지 알아봤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 번에는 파일 협업을 위한 Synology Drive Server 세팅이나 제가 사용하는 레드마인이라는 PMS 세팅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하고 IDSTORY: 테크에 로그인 로그아웃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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